·기타
(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제목이 S7 을 까게 되는 것 같네요.. ^^;; 사실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S7 을 보면 S 패드의 미래가 보입니다. 기사를 보면 S7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전할 수 있는 7인치형 LCD 액정을 탑재한 신제품은 저전력 구조로 설계되고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9시간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동영상도 연속 7시간 재생할 수 있다. 노트북처럼 펴서 사용하거나 모니터를 돌리고 접는 타블렛 형태로도 사용하며, 799g의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해 이동 중에 사용하기 좋다. 액정을 돌려 접을 때 터치 펜이나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여기서, S7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 태클을 걸만 한 것이 있습니다. 저전력, 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