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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의 블로그 속도가 느려졌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이글을 보셔야합니다.
완벽한 해결법은 없지만 그 해결법에 다가가는 방법은 제가 알려드리는 사이트에 있습니다.
먼저, 사이트의 속도를 측정해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Pingdom Tools  http://tools.pingdom.com/

등이 있습니다. 특히 iWebTool

* Google PageRank Prediction
* PageRank Checker
* Backlink Checker
* Multi-Rank Checker
* Website Speed Test
* Rank Checker
* Link Popularity
* Search Engine Position
* Reverse IP/Look-up
* Ping Test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럼 사이트 하나하나 들여다 보겠습니다.
먼저 Pingdom Tools  http://tools.pingdom.com/ 입니다.




제사이트 측정결과의 일부만 캡쳐했습니다.

먼저 노란색은 시작하고 난 후 연결까지의 시간 , 초록색은 연결, 그리고 파란색은 첫데이터 부터 끝 데이터 까지의 걸린 시간입니다.

오른쪽에 주소중 빨간색은 확인할 수 없거나 존재하지않는 혹은 연결되지 않는 링크를 나타내어 
사이트의 속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을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다음 사이트는 WebWait  http://webwait.com/ 입니다.



다양한 웹브라우저 아이콘 위 긴 공간에 주소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밑에 옵션은 위에것은 측정 횟수 이고 아래것은 재측정 시간입니다.

제 사이트 측정 결과입니다.


오른쪽에는 기입한 사이트의 화면이 나오고 계속 재측정 하여 결과값의 평균을 왼쪽에 나타내어줍니다.
실질적이고 간단한 측정 방법입니다. ^^


그 다음은 다양한 툴을 자랑하는 iWebTool http://www.iwebtool.com/ 입니다.


이미지가 많군요.. 우리가 필요로 한것은 Frequently Used Tools 이라고 적혀있는 10개의 툴들입니다.
많은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지만 자세히 알지도 못할 뿐더러 시간상.. 간단히 Website Speed Test 만 진행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측정결과입니다.




KB당 평균 속도가 나오고 사이트의 Size 와 로딩시간이 나옵니다. 저정도면 가벼운건가요 ? ^^;



OctaGate SiteTimer도 측정해보고 싶었는데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계속 진행이 되지않아 메인화면만 보여드립니다.



이로써 블로그 속도 측정과 다양한 로그들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알아보았는데요.. 부디 많은 분들이 제 포스팅을 보시고
블로그 속도와 느린 이유를 알고 개선하셨으면 합니다. ^^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View 추천은 그냥 센스있게 눌러주시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도메인으로 모든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 ^  (4) 2010.06.21

흠.. 도미노 피자 어플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시켜보았습니다.
리뷰를 다들 많이 보신 것 같은데.. 전 쪼금 자세히 하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이 어플의 장단점은 마지막에 서술할게요 ^^





 로딩화면입니다. 빠릿하게 바로 퍽~ 켜지면 좋을텐데 약간의 로딩이 있네요.( 느리지 않습니다 결코.. )


 로딩이 끝나면 뜨는 화면입니다. 매우 심플하네요 ^^; 간단하고 큰 아이콘..



피자 선택시 나오는 화면입니다 . 간단하네요 ^^ 밑에 스크롤 하면, 수량,  도우, 사이즈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우 선택 화면입니다.



 사이즈 변경 화면입니다. 




 사이드 디쉬 메뉴 입니다.
 ( 베이크롤 , 치킨류 , 브레드볼 파스타 , 스파게티 , 샐러드 이렇게 5가지가 있네요 )



 음료화면입니다. 매우 심플하고 간단해서 마음에 듭니다.
역시 도미노 피자는 애플의 강점을 아나요 ^^;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실.. 할인입니다 !
오늘 첫주문 해서 갈릭 허브 윙스 잘먹었어요!
계속 15% 할인 해준다니 맘에 드네요 ^^ 이게 사실 첫화면인데..
찍을 생각을 못해서 뒤에 올리네요 ~





 주문할 때 몰랐는데 , 이제 보니깐 가로모드가 되네요.. ㅜㅜ
근데 옴니아 2의 스크롤 처럼 부드럽지가 않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때
아이폰의 스크롤 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의도는 좋네요.. 간단하게 보이네요 ^^



사실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시,
현금, 신용카드 , 현금 + 신용 카드를 선택하셔서
결제 하실 수 있구요. 
방문, 배달 선택 화면도 나오구요
저는 방문을 했는데, 주변에 도미노 피자 지점을 선택하는 맵이 나오고.
선택시, 약간의 주차 정보, 매장 시간,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그리구 15분 후 찾을 건지, 아니면 시간 예약 할 건지 시간 선택 화면도 나옵니다.

이제 제목을 저렇게 단 이유를 설명할 차례입니다.
먼저, 어플의 장점을 설명할게요.

1. 매우 간단하고 처음 시켜보는 사람도
간단히 주문할 수 있을 정도의 인터페이스

2. 꾸준한 할인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피자 체인점의 주문 어플로써 몇가지 중요한 것이 
빠져있습니다.


1.  추가 토핑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피자 주문 하는 어플인데 정작 중요한
피자에 관한 것이 부족합니다.

2. 하프앤하프 불가능

이것도 중요한 피자에 관한 건데 , 빠져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하프앤하프는 피자 두개를 반반 섞어서 주문 시키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ㅋㅋ 여튼..
중요한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이번 어플로 주문양이 많이 늘었다는 가게 점주분들이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 어플의 의도와 시장은 잘 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피자에 관한
하프앤하프, 토핑 추가가 빠진 것은 크리티컬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 할 듯 합니다 ^^


3.1.3 탈옥후 갑자기 동기화 하려니 이런 오류가 뜨더라고요..
해결하기 힘들어 포맷후 아이튠즈 깔아서 다시 하려고 했는데... 빛을 바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할게요 ^^
먼저 아이튠즈를 끄신 상태에서 하셔야합니다.

1 .C:\Program Files\Common Files 폴더로 들어갑니다.

2. Apple 폴더로 들어갑니다.




3. C:\Program Files\Common Files\Apple\Apple Application Support 로 들어가서 모든 파일을 드래그 후 복사합니다.
(전체선택 : 컨트롤 + A , 복사 : 컨트롤 + C )

4. C:\Program Files\Common Files\Apple\Mobile Device Support 에 복사했던 파일들을 붙여넣기 하신후 아이튠즈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






꼭 아이튠즈를 끄고 하시고 왠만하면 재부팅 하시는게 좋습니다 !
^^ 즐거운 하루되세요.
기분 좋네요.. 어제 오후 6시 쯤에 문자와서 선정 결과 확인하라고 했는데..
뉴스에도 나왔듯이 마비되가지고.. ;; ( 원래 안그랬는데 유독 올해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요 ? )
이제 확인하네요 ^^ 사실 자기 성장 기록장도 써야 되는데 작년에는 많이 못썼습니다.
그래서 반신반의 했는데 걸렸네요 ^^
기쁩니다. 장학금으로 아이폰 어플 관련 서적부터 사야겠어요.
애플 나빠요.. 윈도우도 아이폰 개발해주세요.. ㅜㅜ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는 포스팅을 별로 못했네요.. 주말에 풀로 할게요 ^^
지금 확인해보세요~ 꿈장학 선정 결과만 볼 수 있게 홈페이지 index 가 바뀌어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제목이  S7 을 까게 되는 것 같네요.. ^^;; 사실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S7 을 보면 S 패드의 미래가 보입니다. 
기사를 보면 S7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전할 수 있는 7인치형 LCD 액정을 탑재한 신제품은 저전력 구조로 설계되고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9시간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동영상도 연속 7시간 재생할 수 있다. 노트북처럼 펴서 사용하거나 모니터를 돌리고 접는 타블렛 형태로도 사용하며, 799g의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해 이동 중에 사용하기 좋다. 액정을 돌려 접을 때 터치 펜이나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여기서, S7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 태클을 걸만 한 것이 있습니다.

저전력, 7인치, 터치스크린 다 좋습니다. 빌립 배터리 하나는 대박이지요.
그러나, 액정을 돌려 타블릿 형태로 사용할수 있고 799g 이 슬림하다고 나옵니다.

아이패드의 무게는 약 680g S7의 무게는 799g

약 110 g 차이입니다. 아이패드 사용기에 의하면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다고 하시지요.
S7을 사용한 저로서 저무게는 타블렛으로 쓰지 말라는 무게입니다.

S7이 타블렛으로 쓰기 힘든 이유입니다

 1. 윈도우XP의 특성상 작은 화면으로 터치하기 힘들다.
 2. 더군다나 터치팬 또한 들고 다녀야 한다. ( 누가 넷북 쓰면서 터치펜 들고다닙니까. )
 3. 무게가 무겁다. ( 제가 약해서 그런가요? 10분 들고있으면 아령 운동한 느낌입니다. ) 
 
아 혹시 이런 반박이 있을 수 있군요.
S7 에는 어도비 Air 를 기반으로 한 애드온 프로그램이 있다고. ( 애드온 맞나요? 잘 모르겠네요.)
써보시면 그 말 할 수 없습니다. S5 에도 들어있는 그 Air 프로그램은 무거움이 장난 아닙니다.
전 윈도우 복원하고 바로지웁니다. 부팅시 실행 시키면 부팅속도가 엄청 느리고, 반응 속도는 최악입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려면 차라리 그 프로그램 없애고 제조 단가 낮추는게 이득입니다.

여기까지 S7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이정도 쓰면 결론은 뻔합니다.

S-패드가 어떻게 나올지, 자세한 스팩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안드로이드 OS 를 넣는다 해도, 아이패드 만큼 혹은 불편함 없이 타블렛 용도로 사용하려면
최소 1년 이상의 고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스티븐 잡스는 여태 나왔던 타블릿, 넷북의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낸 제품이 아이패드입니다.
처음 발표하고 나서 사람들은 모두 커진 아이팟터치라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200만대 정도가 팔린 것으로압니다.
그 사용기 대부분은 쉽고, 편하고, 바로바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겁니다

빌립도, 어느정도 커스터 마이징 하고 낸 제품이 S7 이고 타블릿을 어느정도 노렸을겁니다.
(의도는 정말 좋은 거 같네요. 타블릿과 넷북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니.)
하지만 저질스러운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으로 인해, LCD 만 돌아가는 넷북이 되어버리고
동시에 단가가 올라간.. 비싸고도 작은 넷북이 되어버렸습니다

S-패드라고 다를까요? 또 마케팅으로 파실껀가요?
급하게 타블릿 내놓는다고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내년을 목표로 잡고 아이패드 만큼 혹은 불편함이라도 없게 커스터마이징해서
나온다면, 반응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애플이 한국을 우대 해주지 않는 현실이니깐요.


지난주 5/8일 어버이날에, 내가 속한 학교동아리인 신문반 그리고 다른 동아리인 광고반 이렇게 총 16명이
대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일일신문제작 체험교육을 받으러 갔다.
사실 나는 신문쪽에 흥미가 없었지만, 학교 국어 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 편집담당으로 신분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난주 토요일은 놀토라 원래 자습하는 날이지만, 우리는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버스를 타고 대구로 출발했다.
그 버스는 언론재단 건물 바로 앞까지 안내 해주고 떠났다.
5,6,7 층 모두 언론 재단 소속인 것 같았는데, 우리는 맨 위 세미나 실에서 교육을 받았다.
간단한 신문,미디어에 대한 교육과 바로 조를 편성해 기사를 1면씩 3조가 쓰기로 했다.
기사를 태어나서 처음 써봤는데, 처음 써봐서 그런지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신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신문 편집 하는 것도 보았는데, 신문 편집,제작이 그렇게 어려운 건지 처음 알았다.
버스도 대절해주고, 점심도 제공해주어서, 자습만 하면 심심하고 재미없는 놀토에 즐겁고 체험적인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거기 계신 관계자 3분이 모두 기자 생활을 해보셔서 그런지 익숙하게 보였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_^

마지막 발표회

처음 오리엔 테이션


약간의 위험부담이 있으니 유념하시고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10 대 정도 테스트를 해봤지만 전혀 문제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3.1.2 버젼이 꼭 필요한데 (언락때문에) SHSH 파일이 없는 상태에서 복원모드 무한이 걸려버렸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두둥~

이럴때 생각할수 있는건 3.1.3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그럼 언락은 언락은.....)

많은 유저들이 생각했을겁니다.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 하고 USB 를 분리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이론은 이미 여러 유저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복원중 유념해야할 단어는 '펌웨어를 업데이트 합니다' 입니다.

 

아이튠에서 정상적인 3.1.3 펌웨어를 선택한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아이튠과 아이폰은 복원과정을 진행합니다.

먼저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화일을 확인하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합니다' 한후

소프트웨어를 복원합니다.  이후 '소프트웨어를 복원을 확인합니다' 라는 메세지 이후에

'펌웨어를 업데이트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가차없이 USB 를 컴퓨터와 분류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와 분리된 아이폰은 복원 진행중 프로세싱이 55% 정도 진행된 상태일겁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컴퓨터에 아이튠즈는 9 번오류를 내뿜고요.

아이폰은 복원 모드로 들어갈겁니다.

 

복원 모드로 들어간 아이폰을 iH8Sn0w 로 무한복원 모드 탈출을 꾹 눌러주시면

초기화면으로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베이스밴드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3.1.3 버젼의 아이폰 3GS 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못믿는 분들을 위해!


짠짠~ 베이스밴드 버젼은 05.11.07 인 3.1.3 버젼읜 iPhone 3GS 가 완성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소프트충돌을 막기위해 RESET 을 한번 하신후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RESET 후 SPIRIT 을 먹이고 BLACKSN0W RC2 를 깔면 !

완성입니다 ^- ^


이글은 애플 아이폰 카페의 러브콘님 팁입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324312



 

■ ECID SHSH의 개념

 

각각의 아이폰은 개개인의 ECID CODE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기의 주민번호인셈이죠. 때문에 어떠한 기기도 같은 코드를 가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3.1.3을 쓰는 과정에서 4.0OS가 나온다면..아이튠즈에서 복원이나 업데이트를 하면 자동으로 4.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이 정보가 애플 아이폰사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매번 업그레이드 시마다 본인이 동사무서(애플사)에 가서 주민번호(ECID CODE)를 등록하는 것이고 애플사에서는 그 정보를 토대로 이 사람은 업데이트를 하였구나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 보내어 지면 다시는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SHSH백업을 시행하는 것이지요. 그럼 ECID SHSH가 도대체 무엇인가.. 쉽게 표현하자면 위조 주민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25세가 되게되면 자동으로 동사무서 호구 조사에는 우리가 25세로 등록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위조 주민번호로 우리는 24세 혹은 더 어린 나이로 등록이 되게끔 도와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애플서버에 저장된 자신의 백업된 파일을 속여 다시 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백업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자신의 컴퓨터에 닷넷프레임 워크 2.0 이상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백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856eacb-4362-4b0d-8edd-aab15c5e04f5&DisplayLang=ko

 

이곳에 들어가서 하시기 전에 업데이트 해주시길 바랍니다.(이것이 되어있지 않다면 Auto SHSH 3.1.3+3.2 RC2 프로그램이 구동되지 않습니다.)

 

2. http://www.mediafire.com/?dznm5a5mkcw 이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Auto SHSH 3.1.3+3.2 RC2 이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핵심프로그램)

 

3. 리커버리 모드 실행(주의점은 슬립버튼과 홈버튼을 무작정 같이 복원모드로 진입후 백업하시면 백업은 되데.. 백업후에 폰을 다시 복원하셔야 하는 우울한 상황이 발생하실 수도 있으므로 이 방법대로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a. 아이폰 전원을 끈다(슬립버튼을 길게 누르면 끌건지 물어본답니다.)

b. 꺼진 아이폰을 들고 홈버튼(둥그런버튼)누른 상태에서 USB를 연결한다.

c.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하라는 화면이 나오면 홈버튼에서 손을 떼어줍니다.

 

4. 다운 받은 프로그램(Auto SHSH)를 실행 시켜줍니다.


확인을 눌러 줍니다.

 

5. 자바 런타임을 설치 했는지를 묻는 배너가 뜹니다. 설치 되어 있다면 YES 아니면 NO를 누르시고(no시에는 JAVA를 설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동으로 설치할거냐고 뜨므로 다운받아서 설치해주시길 바랍니다.)


 

6. JAVA가 이미 설치 되신분들을 계속 진행하시면 되시고 아니신분들은 다시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다른 배너가 뜹니다.


 

7. Grab my SHSH blobs automatically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자신의 아이폰이 위에 그림처럼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했는지 확인후 누르시길 바랍니다. 아니시라면 3번으로 가셔서 다시 리커버리 모드로 진행합니다.

 

8.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Grab my SHSH blobs automatically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ECID 넘버가 약 2초간 나왔다 사라집니다.( 이걸 캡춰로 저장해두시길 바랍니다. 캡춰 방법은 컨트롤+ Prt sc sys 키를 눌러 주시면 캡춰가 되고 이걸 확인하시려면 윈도우키+R을 누르시면 실행배너가 뜨고 거기다 mspaint를 치고 그림판이 나오면 컨트롤+V를 누르고 그림판에 뜨는 캡춰 화면을 따로 저장해 둡니다.)

너무 순식간에 번호가 떠서 캡춰를 못하신 분들은 다시 Grab my SHSH blobs automatically누르시고 캡춰를 해두시길바랍니다.(캡춰하는건 안해두셔도 되지만 자신의 SHSH백업이 CYdia에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는것이니 번거럽더라도 해두시길 바랍니다.)

 

9. 1~2초후 자신의 SHSH 정보를 저장할것인지를 묻는 저장배너가 뜨고 적당한 이름으로 저장해두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이 정보를 토대로 3.1.3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10. 무사히 백업이 완료가 되고 아이폰 전원버튼(슬립버튼)을 길게 눌러주셔서 원래의 아이폰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이제 부터는 백업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아까 캡춰도 그래서 해놓은 것이므로..^^

 

11. http://www.mediafire.com/file/jywkzwjyykt/fw-umbrella-semaphore-222.zip이곳에 가셔서 umbrella를 다운 받으시고  압축을 푸시고  umbrella.exe를 실행 시켜 줍니다.

 

12. 아래 세가지 항목을 체크합니다.


 a. ECID에 아까 캡춰해놓은 파일을 열어 그 넘버를 채워주세요

 b. Device version에 iphone 3gs-3.1.3을 체크해주세요.

 c. SHSH repository에 Saurik-Cydia를 체크해 주세요.

 

위 세가지 항목을 체크후 summit 버튼을 눌러주세요.

 

13. 백업이 성공했다면 12번 그림의 하단에 SHSH Saved File:XXXXXXXXXXX-iphone-3.1.3shsh라는 문구가 뜨게 됩니다.

 

백업이 실패했다면 could not get your ecid SHSH for mode/version:sorry라는 문구가 뜨고 다시 시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의 출처는 애플 아이폰카페의 약초먹자 님입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322421)


흠.. 많이 신기하고 처음 접하는 블로그라.. 배울게 많네요 ^^;
제가 소식 전하는 것을 좋아하는터라 트위터에서도 과도한 리트윗을 사용합니다.. ㅋㅋ
가끔 많이 올라오면.. 그러려니 해주시구용~ 
아이폰 해킹이나 여러 소식들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애플 메인 이벤트때는 항상 밤을 새는지라... ㅋㅋㅋㅋ
저는.. It/과학/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은 사회비판적인 고등학생입니다.
제 시선이 곱지 않더라도..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제 블로그 많이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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